01소개About
북한강이 크게 휘어 물살이 빨라지는 곳을 여울이라고 부릅니다. 그 곁에 집을 두 채만 지었어요. 두 집 사이에는 소나무 숲을 40미터 남겨 두어, 서로의 불빛도 보이지 않습니다.

여울재는 건축가 부부가 6년 동안 살던 강가 땅에 지은 스테이입니다. 집을 남향 대신 강 쪽으로 앉히고, 창을 크게 내는 만큼 벽은 두껍게 했어요. 맑은 날 아침이면 강에서 올라온 물안개가 창 앞까지 왔다가 열 시쯤 걷힙니다.
- 하루에 받는 손님
- 2팀
- 두 집 사이 소나무 숲
- 40m
- 잠실에서 차로
- 50분
- 느긋한 체크아웃
- 11:00












